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전, 그리고 안녕 (문단 편집) === 에필로그 === 12월 29일 새벽, [[나루호도 류이치|나루호도]]는 [[아야사토 마요이|마요이]]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된다. 마요이가 남긴 편지를 읽고 기차 역으로 부랴부랴 달려간 나루호도는 마요이가 지금까지 자신은 사건 해결에 아무 도움이 안 된 것 같다며, 나루호도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완전한 영매사로서 수련을 하기 위해 [[쿠라인 마을]]로 떠나겠다고 말한다.[* 본 에피소드 내내 [[아야사토 마요이|마요이]]에게서 볼 수 있는 주된 모습은 자신이 민폐만 되는 것 같아 풀 죽어 있는 상태가 대부분이다. 에피소드 극초반에 영매사 수행을 못 하고 있는데 폭포가 없어 수행을 할 수 없어 아쉬워하는 장면과 이럴 때야 말로 치히로가 필요하다는 나루호도의 부탁에 영매가 안 된다며 풀이 죽어 있었고 게다가 마지막 재판 때 나루호도에게 치히로의 목소리가 들렸다. 이런 엔딩의 복선일지도.] 하지만 나루호도는 마지막 법정에서 결정적인 증거로 쓰였던 탄환을 보여주며 마요이가 없었다면 사건을 해결하지 못했을 거라고 위로해준다. 이에 마요이는 애써 밝은 모습을 보이며 농담조로 "나루호도군은 내가 없으면 안되니까"라는 말을 한 뒤 완전한 영매사가 되어 나루호도에게 더 큰 도움이 되기 위해 잠시 이별한다고 말하고는 고맙다고 말하며 떠난다. > [[나루호도 류이치|나루호도]]: 이것으로 나의 이야기는 끝이다. 초짜 변호사인 나에게 이별을 고하고, 나는 지금 새로운 페이지를 넘기며 새로운 이야기를 쓴다. 여전히 멋진 모습으로... 엔딩 크레딧과 함께 지금까지 등장한 인물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나온다. [[나루호도 류이치|나루호도]]는 미츠루기, 재판장과 [[소생하는 역전|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]].[* 이 때 잘못 지적한 듯, 미츠루기에게 풋내기라고 한 소리 듣는다.] 야하리는 두부집에서 알바를 하고, [[아우치 타케후미]]는 나루호도를 내가 키웠다고 ~~말도 안 되는~~ 허세를 부리며, 반도 호텔의 [[보이(역전재판 시리즈)|보이]]는 지배인이 되어 우메요와 코나카가 묵었던 방에 <살인범이 묵었던 방>이라는 프리미엄을 붙여 화려하게 데뷔시킬 생각을 하고 있으며, [[오오바 카오루|아주머니]]도 변함 없고, 토노사맨 [[니보시 사부로|니보시]] 씨도 연기자로 열심히 지내고 있다. [[오오사와기 나츠미|나츠미]]는 사건 해결 기념으로 찍은 사진에 [[아야사토 치히로|유령]]이 찍혔다면서, 자기는 재능이 있으니 오컬트 카메라맨이 되기 위해 공부한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